▲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배구 선수의 손 크기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농구 선수의 손 크기에 배구 선수의 손 크기도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농구 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진 속에는 한 여성과 농구 선수가 손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농구 선수의 손 크기가 어마어마해 이 여성이 손을 다 펼쳐도 여성의 손가락이 농구 선수의 손바닥밖에 닿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진은 캐나다 한 여성 리포터가 NBA 밀워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와 손을 맞댄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이 농구 선수는 1994년생이며 키는 208cm에 손가락 끝에서 손목과의 경계까지의 길이가 25cm 정도로 알려졌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에 배구 선수의 손 크기도 이목을 끌었다. 2012년 여자 배구 선수 김연경은 YTN '뉴스앤뉴스-이슈앤피플'에서 출연해 호준석 앵커와 손을 맞대고 남자보다 큰 손 크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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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농구 선수의 손 크기(좌), 배구 선수의 손크기(우)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