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보, 운동복도 스타일리시하게 '핑크 공주'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2월호에는 '아빠와 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라는 주제로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화보가 실렸다.

추블리 부녀는 스포티한 캐주얼룩으로 맞춘 커플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야구, 테니스 등의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추블리 부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사랑 받고 있는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이번 화보촬영 당일에도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추사랑은 단 5초 만에 혼자서 옷 입는 개인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은 지난 주 추사랑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스포티 커플룩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추성훈 딸 추사랑 ⓒ 코스모폴리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