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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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아트디렉터로 변신 '레인보우 블랙 로고 디자인'

기사입력 2014.01.23 00:17 / 기사수정 2014.01.23 00:24

대중문화부 기자


▲ 김재경 아트디렉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레인보우 김재경이 아트디렉터로 나섰다.

22일 김재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킴자이너의 고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다양한 로고 디자인이 적힌 스케치북이 보인다. 여러 장의 스케치북에서 김재경이 로고를 완성하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묻어난다.

김재경은 아트디렉터로 이번 레인보우 블랙 미니앨범에서 사용될 로고 디자인을 맡았다. 김재경이 제작한 로고는 여성의 신체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으로 무대 소품과 공식 SNS 이미지 등 온·오프라인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재경 아트디렉터 ⓒ 엑스포츠뉴스 DB, 김재경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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