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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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레이스, 우루과이 대통령 비서의 육감적 섹시 화보

기사입력 2014.01.22 11:36 / 기사수정 2014.01.22 11:39

대중문화부 기자


▲ 파비아나 레이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호세 무이카 우루과이 대통령의 비서 파비아나 레이스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남미 매체 인포르메21 등 외신들은 파비아나 레이스가 최근 공개한 섹시 화보를 소개했다.

공개된 섹시 화보 속에는 파비아나 레이스가 우루과이 남부 푼타 델 에스테 해변가에 앉아  비키니를 입고 옆 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파비아나 레이스는 비서임에도 불구하고 전문 모델 못지않은 노련한 포즈를 취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지난 2011년 누드달력 촬영을 진행해 달력 200개를 대통령실에 가져와 직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비아나 레이스는 지난 2002년부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면서 모델, 배우, 댄서 등 다방면으로도 활동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파비아나 레이스 ⓒ 파비아나 레이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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