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박해진 의심·전지현 질투 '흥미진진'

▲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SBS '별에서 온 그대' 는 매번 다음 회를 기대하게 만든다. 

SBS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텍스트 예고를 공개됐다.

공개된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에 따르면 휘경(박해진 분)은 재경(신성록)에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재경 전처의 행방을 묻는다.

또한 세미(유인나)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유석(오상진)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민준(김수현)을 만나고, 민준의 집으로 세미가 들어가는 모습을 본 송이(전지현)는 불안해 한다. 

SBS '별에서 온 그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별에서 온 그대' 11회 예고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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