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미모의 이슬기 작가가 등장해 '1박 2일' 멤버들을 열광케 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겨울방학특집 경기도 북부 투어로 꾸며졌다.
이날 제작진은 저녁식사 복불복을 하면서 스태프들을 안고 앉았다가 일어서는 게임을 위해 게임에 참가할 스태프들을 소개했다.
남자 스태프들이 5명이 나온 가운데 막내작가 이슬기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며 등장해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 이슬기는 새하얀 피부에 아오이 유우를 연상하게 하는 청순가련한 미소를 자랑하고 있었다.
오죽하면 멤버들은 "이슬기 작가 방송에 나가도 되는 거냐"고 입을 모으면서 이슬기의 뛰어난 미모를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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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슬기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