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복합쇼핑 공간 퍼스트빌리지의 파격 할인 소식이 전해졌다.
퍼스트빌리지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운동화와 골프화 300족을 5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퍼스트빌리지는 총 5만 점에 이르는 나이키 의류 이월상품을 정상가의 10%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운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자는 의미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퍼스트빌리지는 20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둔 아울렛단지로 지난해 8월 오픈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퍼스트빌리지 할인 ⓒ 퍼스트빌리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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