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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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1호, '애정촌' 3행시로 깜찍 애교 '의자녀 등극'

기사입력 2014.01.16 00:00 / 기사수정 2014.01.16 00:00



▲ 짝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짝'에서 여자 1호가 '애정촌' 3행시를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펼치는 애정촌 66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 1호는 자기소개를 한 후 "마지막으로 제가 삼행시 준비했다"라며 애정촌으로 지은 삼행시를 선보였다.

여자 1호는 "애교는 잘 부리지 못하지만, 정말 정말 많이 웃게 해드릴게요, 촌스럽지만 정말 진지하게 사랑하려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깜찍한 모션으로 어필했다.

이후 여자 1호는 첫번째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 1호, 남자 3호, 남자 4호, 남자 5호 등 4명의 남성에게 선택을 받고 인기순위 1위로 등극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짝' 여자 1호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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