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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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 네티즌 "SM 최강 비주얼"

기사입력 2014.01.15 02:04 / 기사수정 2014.01.15 02:04

대중문화부 기자


▲ 윤아 수호 촬영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촬영장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의 윤아와 수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와 수호는 성당을 배경으로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과 훈훈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 수호 촬영장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윤아 수호 촬영장, 선남선녀가 따로 없다", "최강 비주얼", "윤아 수호 촬영장, 둘 다 선한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며 윤아와 수호의 훈훈한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수호 카메오 등장 기대된다", "수호 성당 오빠 잘 어울릴 것 같다", "윤아 수호 얼른 보고싶다", "윤아 수호 촬영장, 연기 호흡 기대된다" 등 두 사람의 출연을 반겼다.

수호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권율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분)의 친구로 성당 밴드부 멤버인 한태웅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수호는 10회부터 12회까지 3회 연속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아 수호 촬영장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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