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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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성당 오빠 연기 인증샷, 윤아-전민서와 '다정한 모습'

기사입력 2014.01.14 23:52 / 기사수정 2014.01.14 23:54

대중문화부 기자


▲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엑소 멤버 수호의 성당 오빠 연기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페이스북을 통해 "'총리와 나' 세트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K 수호. 오늘 방송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성당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는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 아역배우 전민서의 모습이 보인다.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호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권율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분)의 친구로 성당 밴드부 멤버인 한태웅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수호는 10회부터 12회까지 3회 연속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윤아, 전민서, 수호 ⓒ SM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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