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델 혜박의 운동복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혜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iam_hyepark)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혜박은 해골이 그려진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바지와 흰 티 등으로 캐주얼한 차림이지만 모델다운 옷맵시를 보여주고 있다.
혜박은 2005년 뉴욕 패션 위크에서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등의 모델로 데뷔한 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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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박 ⓒ 혜박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