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청순한 민낯 인증샷 "오늘도 '레인보우 블랙' 파이팅"

▲ 조현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안무 연습 전 셀카를 공개했다.

조현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하러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레인보우 블랙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현영이 연습실로 향하는 차 안에서 알이 큰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수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현영은 이날 공개된 세미누드 티저 영상 속 섹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청순하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연출하며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인조 그룹 레인보우는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으로 컴백을 알리며, 신체 일부를 '도촬(도둑촬영)'한 19금 티저 사진으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현영 ⓒ 조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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