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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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걸스' 채보미, 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내며 인사 "안녕하세요"

기사입력 2014.01.08 20:12 / 기사수정 2014.01.08 20:12

대중문화부 기자


▲ 채보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 송가연에 이어 '로드걸스' 채보미의 몸매가 화제다.

채보미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빠! 안녕하세요. 벌써 2년전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흰색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는 채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보미는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뽐내며 S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 중인 채보미는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채보미 ⓒ 채보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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