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아' 11일까지 첫 테스트…MMORPG 대작 될까?

▲ 엘로아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엘로아(ELOA)가 첫 번째 테스트에 돌입한다.

CJ E&M 넷마블 측은 8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로아(ELOA)가 첫 번째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엘로아는 에픽소프트에서 개발한 기대작으로 자유로운 태세 변환 전투, 쉬운 게임성, 빠른 레벨업, 자유자재로 조합 가능한 나만의 스킬 등이 눈길을 끈다.

특히 태세변환시스템은 플레이 도중 실시간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으로 엘로아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 테스트는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넷마블은 엘로아의 첫 테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엘로아 ⓒ 넷마블]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