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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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구릿빛 피부의 섹시 미녀 파이터

기사입력 2014.01.08 12:04 / 기사수정 2014.01.08 12:04

대중문화부 기자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과 대결에 나섰다. 송가연은 파이터로서 터프함을 분출하는 동시에 예쁜 외모로 단숨에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송가연 '주먹이 운다'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8일 ROAD FC 페이스북에 게재된 것으로, 송가연은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의 송가연은 구릿빛 피부를 과시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송가연 ⓒ ROAD F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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