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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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부친상 조부모상 당해…슈주M 조미 "걱정된다"

기사입력 2014.01.06 23:27 / 기사수정 2014.01.06 23:44

대중문화부 기자


▲ 조미, 이특 부친상 조부모상에 애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M 조미가 이특의 부친상과 조부모상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6일 슈퍼주니어M 조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특, 좀 걱정된다. 모두 잘되길 빈다(好担心…希望特哥一切都好)"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미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부친상과 조부모상에 애도의 뜻을 전한 것이다. 조미를 비롯해 2AM 조권, 유키스 수현, 2PM 황찬성 등도 소식을 접하고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같은 날 이특의 부친 박용인 씨와 할아버지 박현석씨, 할머니 천경태 씨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현재 군 복무중인 이특은 부친상과 조부모상에 급히 귀가했다.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의 합동 분향소는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진행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특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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