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인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오인혜가 팬들과 함께 한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오인혜는 6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에 "팬여러분들 제 생일 2년째 기억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듬뿍~ 받으셔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인혜는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붙은 고깔모자를 쓰고 팬으로 보이는 여성 몇 명과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생일 파티가 즐거운 듯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오인혜는 10월 개봉한 영화 '소원택시'에서 초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오인혜 ⓒ 오인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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