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보 현장, 추성훈과 커플룩 '모델 유전자 쏙~'

▲ 추사랑 화보 현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베이비스타 추사랑 화보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가 공개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커플 화보 현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추사랑 화보 현장 중 추성훈은 블랙 맨투맨을 입고 추사랑은 동일 브랜드의 후드티를 원피스처럼 연출하는 등 부녀의 세련된 커플룩을 연출했다. 또한 콧수염 막대를 활용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다른 사진에는 추성훈이 추사랑을 번쩍 안은 채 화기애애한 부녀의 애정을 그대로 재현했다. 추사랑은 단독 사진에서도 모델로 활동 중인 엄마 야노 시호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이 자연스러운 표정과 끼를 발산했다. 

추사랑은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고 평소 남다른 애정을 가진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풍선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핑크 원피스를 입은 추사랑의 모습은 러블리 그 자체였다.

추사랑 화보 현장을 공개한 그라치아에 따르면 추사랑의 화보 현장에는 엄마 야노 시호까지 온가족이 총출동했다. 추성훈 역시 화보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추사랑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추성훈 추사랑 화보 현장은 오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22호와 그라치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GRAZIAKOREA)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화보 현장 ⓒ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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