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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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장기상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사입력 2014.01.01 16:28

한인구 기자


▲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그녀가 부른다' 스틸컷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윤진서의 트윗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진서는 31일 자신의 트위터(@jinseoyoon)에 "영화 '그녀가 부른다' 아트나인에서 장기상영합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가 부른다'는 2008년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세상의 편견과 시선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진경(윤진서 분)이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박은형 감독의 '그녀가 부른다'는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대사와 개인의 섬세한 내면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26일 개봉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진서 ⓒ 영화 '그녀가 부른다' 스틸컷]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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