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폭풍성장, '스타 골든벨' 꼬마가 어느새 숙녀로 '유진 닮았네~'

▲ 리아 폭풍성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타골든벨'에 출연 했던 방송인 리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타골든벨(KBS)'에서 '스피드잉글리쉬' 코너를 진행했던 리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아는 긴생머리에 어깨라인이 드러난 화이트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성숙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74cm의 늘씬한 몸매와 한채영, 유진을 섞어놓은 듯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스타 골든벨'에 영어선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리아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출신으로 서구적인 마스크의 소유자로 인기를 얻었다.

리아는 최근 KBS 2tv '연예가 중계' 고정 리포터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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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아 폭풍성장 ⓒ 온라인 커뮤니티]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