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adieu 2013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adieu 2013' 스타들이 SNS를 통해 새해를 맞는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걸그룹 시크릿 리더 전효성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2013년 마지막날>_<!!! 곧 2014년이네요 ~ 와우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효성은 올 한해 시크릿 멤버로 활동하는 한편, 연기에도 첫 도전했다. 시크릿은 올해 네 번째 미니 앨범 'Letter From Secret(레터 프롬 시크릿)'과 세 번째 싱글 앨범 'Gift From Secret(기프트 프롬 시크릿)'을 발표했으며, 전효성은 OCN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서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할을 맡아 연기를펼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adieu 2013 전효성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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