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가요대축제
[엑스포츠뉴스=추민영 기자] 걸스데이 민아와 B1A4 산들, 바로가 쿨의 '애상'을 불렀다.
27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3 가요대축제'에서는 민아와 산들, 바로가 쿨의 '애상'을 불러 90년 대 가요를 추억하게 만들었다.
이날 가요대축제 2부는 혼성그룹 리턴즈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에 한때 가요계를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쿨이 대표가수로 꼽혔다.
특히 '애상'은 1990년 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2013 KBS 가요대축제'는 MC 이휘재, 윤시윤, 수지가 진행을 본 가운데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이효리, 아이유, 인피니트, 비스트, 2PM, 미쓰에이, 포미닛, 카라, 씨스타, 케이윌, B1A4, 에이핑크, 걸스데이, 에일리, 시크릿, 다이나믹듀오, 허각, 이승철, 유희열, 크레용팝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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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아, 산들, 바로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