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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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현아-장현승, 리한나 넘는 치명적 '섹시 퍼포먼스'

기사입력 2013.12.27 21:35 / 기사수정 2013.12.27 21:35



▲ KBS 가요대축제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현아와 장현승은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3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네 팀의 댄스 심포니 무대가 펼쳐졌다.

그 중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은 리한나의 'Birthday Cake'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아와 장현승은 올블랙 커플룩으로 농염한 섹시미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현아는 독특한 체인 의상과 짧은 핫팬츠에 가죽 롱부츠를 매치해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현아와 장현승은 한층 더 치명적인 섹시 퍼포먼스와 환상적 팀워크로 세계적인 팝가수 리한나의 곡을 색다르게 표현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냈다.

한편 이날 '2013 KBS 가요대축제'에는 이효리와 유희열, 이승철, 소녀시대, 엑소(EXO), 샤이니, 아이유, 인피니트, 비스트, 2PM, 미쓰에이, 포미닛, 카라, 씨스타, 케이윌, B1A4, 걸스데이, 에이핑크, 에일리, 씨크릿, 다이나믹 듀오, 허각, 크레용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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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요대축제' 현아 장현승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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