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란, 크리스마스에 흔히 볼 수 있는 '장식화'

포인세티아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크리스마스를 맞아 포인세티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인세티아란?'이라는 글이 게재돼 관심을 얻고 있다.

포인세티아란 멕시코 원산지의 홍성목이라 불리는 열대 관목이다. 작은 화분에서 기르는 경우가 많지만 원산지 멕시코에서는 최대 3~4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인세티아는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화해 영미권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전통적인 장식화로 오랫동안 사용돼 왔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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