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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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누드톤 초미니 드레스 착용 '섹시 몸매 부각'

기사입력 2013.12.24 18:10

대중문화부 기자


▲ 정인영 아나운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인영 KBS N 아나운서의 우월한 몸매가 공개됐다.

남성 월간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 측은 24일 2014년 1월호의 표지 모델로 나선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가 드러나는 누드톤의 황금빛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맥심 측은 촬영 후기를 통해 "정인영 아나운서의 몸매를 보정하지 않았다"고 밝혀 그녀의 몸매가 더욱 돋보인다는 평이다.

한편 맥심 코리아 2014년 1월호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인터뷰 외에도 미스 맥심(MISS MAXIM) 콘테스트 우승자 김소희 등에 대한 기사가 실려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인영 아나운서 ⓒ 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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