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컬리컬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 주인공 맥컬리 컬킨의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졌다.
16일 맥컬리 컬킨이 소속된 밴드 유튜브 채널에는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맥컬리 컬킨은 피자 한 조각을 꺼내 먹은 후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어린 시절 사랑스러운 외모와 연기력으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맥컬리 컬킨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은 적잖은 실망감을 보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맥컬리컬킨 ⓒ 유튜브]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