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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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박재홍, 엉덩방아를 찧어도 좋아

기사입력 2007.06.14 09:43 / 기사수정 2007.06.14 09:43

이준열 기자


[엑츠포토=문학,이준열 기자] 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의 한화의 경기는 12회 연장 끝에 5:5 무승부를 기록했다. 

SK 좌익수인 조동화가 10회초 김태균의 짧은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하며 잡아내고 있다.

이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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