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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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시무룩했던 윤후, 앨리스 나타나자 금세 '활짝'

기사입력 2013.12.23 01:45 / 기사수정 2013.12.23 01:45

대중문화부 기자


▲ 아빠어디가 윤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재회한 앨리스를 향해 함박 웃음을 지었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어디가'팀은 홈스테이 가족을 초대해 저녁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이날 장보기를 마치고 돌아온 윤후는 앨리스를 찾았지만, 앨리스가 없자 윤후는 "앨리스 안 와?"라며 시무룩해졌다.

이 때 아빠들은 "앨리스 왔다"며 앨리스의 등장을 알렸고, 윤후는 아빠들의 장난으로 생각하다가 진짜 앨리스를 보자 이내 미소를 되찾으며 기뻐했다.  
 
이후 윤후는 앨리스와 함께 얌체공 놀이, 딱지치기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아빠어디가 윤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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