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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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선수 곽유화, 모자 써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기사입력 2013.12.20 14:56 / 기사수정 2013.12.20 15:41

이준학 기자


▲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의 미모가 화제다.

곽유화는 19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에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곽유화는 앞머리를 위로 묶은 일명 '사과머리'로 등장해 관중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곽유화의 과거 사진도 관심을 받고 있다. 곽유화는 지난해 3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볍게 다녀온 외출. 이 여유로움이 좋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곽유화는 차안에 앉아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곽유화는 1993년생으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배구단 소속이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지난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곽유화 ⓒ 곽유화 페이스북]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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