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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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화, 볼에 바람 '빵빵' 넣고 귀여운 표정

기사입력 2013.12.20 13:44 / 기사수정 2013.12.20 13:44

대중문화부 기자


▲ 곽유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의 미모가 화제다.

곽유화가 19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에서 귀여운 사과머리를 하고 출전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곽유화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유화가 볼에 바람을 넣고 주먹을 쥔 손을 머리에 갖다대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곽유화는 쌍꺼풀과 도톰한 애교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 윤지유와 비슷한 이목구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곽유화는 1993년생으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배구단 소속이며, 뚜렷한 이목구비로 올해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곽유화 ⓒ 곽유화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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