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 홍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힙합그룹 리쌍의 멤버 개리가 홍콩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개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류덕화 형님과…홍콩의 밤은 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콩의 한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개리는 류덕화 사진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개리는 홍콩의 추위를 실감한 듯 움츠린 자세를 하고 있으며, 피로감이 몰려온 듯 멍한 표정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리쌍은 현재 아시아 투어 쇼케이스 '2013-2014 리쌍 퍼스트 아시아 쇼케이스'(2013-2014 LEESSANG 1ST AISA SHOWCASE)를 진행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개리 홍콩 ⓒ 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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