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에서 온 그대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별에서 온 그대' 첫 방송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는 물론 누리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배우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19일 첫 방송됐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는 15.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경쟁작들을 큰 차이로 누르고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시청자와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수현앓이를 다시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구나"(아이디 56*****), "별에서 온 그대 재밌다"(SO*****), "별에서 온 그대 대박"(eo******), "전지현 여신이네"(it*****)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전지현, 김수현 ⓒ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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