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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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턴' 김신영·김숙 얼굴 내던진 '문화체험 벌칙'

기사입력 2013.12.17 10:36

한인구 기자


▲ 마이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과 김숙이 처절한 벌칙 수행을 했다.

16일 방송된 tvN '백만장자 게임-마이턴'(이하 '마이턴')에서는 정준하 팀의 김신영과 김숙이 출연해 대만 문화체험 벌칙을 받았다.

이날 제작진은 랩으로 된 액자를 들고 등장했다. 이에 김신영과 김숙은 "이게 무슨 대만 문화체험이냐"고 묻자 진행자 전현무는 "랩이 대만산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과 김숙은 몸을 내던지는 랩뚫기를 선보였다. 김신영은 김숙의 어그러진 얼굴을 보며 "자유로 귀신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턴'은 인기 스마트폰 게임을 구현한 게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신영, 김숙 ⓒ tvN '마이턴'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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