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시애틀서 근황 전해 '다이아 결혼 반지 눈길'

▲ 혜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델 혜박이 시애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혜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애틀 스타벅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박이 미국 시애틀에 본점을 둔 유명 커피 프렌차이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혜박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커피를 음미하고 있다. 특히 그의 손에는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는 결혼 반지가 끼워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5월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남편,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결혼 생활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혜박 ⓒ 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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