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7:08
사회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서울 낮 최고기온 1도에서 3도

기사입력 2013.12.16 08:50 / 기사수정 2013.12.16 08:50

정희서 기자


▲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낮부터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은 경기북부, 강원도와 충북북부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춥겠다라고 밝혔다.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분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동해안과 경남남해안 일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 기상청 홈페이지]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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