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21:20
연예

故 김지훈 '이젠 응답없는1994 투투'[포토]

기사입력 2013.12.14 09:4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4일 오전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지훈의 발인식이 진행된 가운데 운구 행렬이 영결식장을 향하고 있다.

김지훈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김지훈 소속사 측은 “김지훈이 1년간 우울증을 앓았고, 이로 인한 자살로 추정된다. 사망 날짜는 지난 12일 새벽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