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내복패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손예진의 내복 패션이 화제다.
샤트렌의 스위스 힐링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는 스타일리시한 내복 패션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내복 위에 세련된 컬러와 함께 디자인 된 캐주얼한 아웃도어 패딩조끼를 멋스럽게 입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손예진의 개성 있는 패션 센스에 내복 패션이 어우러지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손예진이 착용한 내복은 수분을 흡수해 섬유 자체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발열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발열내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근 영화 '공범'에서 딸 다은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손예진은 조선 건국을 배경으로 명나라에서 받아온 조선의 국새를 집어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육지의 산적 장사정(김남길 분)이 바다의 여자 해적 여월(손예진)과 함께 바다를 누비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 '해적'을 촬영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와일드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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