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구급차 인증샷'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강유미는 7일 자신의 SNS에 "부산 공연에 늦어 구급차라는 걸 처음 타고 이동하는 중,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라는 글과 구급차 내부 사진을 올렸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강유미 측은 13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다"며 말을 아꼈다.
강유미의 '구급차 인증샷'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강유미 많이 좋아했는데 실망이다"(아이디 nb******), "개념있는 분인 줄 알았는데 실망스럽습니다"(51****), "구급차가 연예인 퀵서비스?"(li*****)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강유미는 최근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강유미 ⓒ 엑스포츠뉴스 DB, 강유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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