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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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선 전 감독 'SK 승리를 바라며 시투'[포토]

기사입력 2013.12.12 19:22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 최인선 전 감독이 시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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