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니엘 설리 친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최다니엘과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의외의 친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공연장엔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바로 박철민 배우님을 응원하러 오신 멋진 최다니엘님, 예쁜 설리님, 훈남 이이경님. 세 분의 응원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철민과 그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이이경, 설리, 최다니엘이 다정하게 서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철민의 넓은 인맥으로 의외의 조합이 이루어 진 것.
최다니엘은 최근 박철민과 함께 영화 '열한시'에 출연했고 현재 설리, 이이경은 박철민과 함께 영화 '해적'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최다니엘 설리 친분 ⓒ '그와 그녀의 목요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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