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왕의 딸 수백향 조현재 밥차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배우 조현재의 팬들이 '제왕의 딸 수백향' 촬영장에 통큰 뷔페 밥차를 마련했다.
조현재의 팬들은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의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해 100인분이 넘는 고급뷔페와 커피차를 준비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 바쁜 촬영스케줄로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따뜻한 고급 뷔페음식을 차렸고, 'Hyunjae-in us coffee'라는 센스 있는 문구로 커피차를 대령해 야외촬영장에 따뜻한 열기를 더했다.
조현재는 추운 날씨에도 촬영장에 방문해 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제왕의 딸 수백향'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제왕의 딸 수백향조현재 밥차 ⓒ 매니지먼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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