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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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갓난 아기 시절-현재 비교해보니…'여전히 예뻐'

기사입력 2013.12.09 14:24 / 기사수정 2013.12.09 14:31



▲추사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아기 시절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추사랑은 현재 KBS 2TV에서 방영 중인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성훈과 함께 출연해 '추블리 부녀'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추사랑은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 사이에서 지난 2011년 10월 태어났다.

추사랑은 방송에서 어느 음식이든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이름처럼 애교 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추블리'라는 별명을 함께 얻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사랑은 갓난 아기 시절과 현재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갓난 아기 시절 앞니 2개가 난 상태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더욱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있다.

키가 더 크고, 머리카락이 더 자라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를 풍기는 최근의 사진에서도 추사랑은 여전히 해맑은 표정을 보여 그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추사랑과 추성훈 부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 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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