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피부나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타킹' 코요테 신지의 피부나이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겨울철 피부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신지는 피부관리법 시연에 앞서 대표로 피부나이 측정에 나섰다. 신지는 "나이보다 많이 나올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측정 결과 신지의 피부나이는 33살이라는 실제 나이보다 어린 31살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신지는 "2살이나 어리게 나왔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전문가는 "전체적으로 피부색이 어둡고 칙칙한 편은 아니다. 부분적으로 작은 색소가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피부나이가 어리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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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지 피부나이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