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53

가장 무서운 펭귄, 남극의 신사가 아닌 '살벌한 포식자'

기사입력 2013.12.07 00:40 / 기사수정 2013.12.07 00:42

대중문화부 기자


▲ 가장 무서운 펭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장 무서운 펭귄이라는 사진이 등장했다.

최근 캐나다 및 호주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 G 어드벤쳐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펭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펭귄이 남극에 설치한 카메라에 다가와서 공격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입을 벌리고 있는 펭귄의 모습이 살벌하다.

평소 우리에게 친숙한 남극의 신사가 아닌 사나운 표정으로 입을 벌리고 먹이를 삼키려는 펭귄의 포식자다운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가장 무서운 펭귄 ⓒ G 어드벤쳐스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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