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방한복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유진이 동고동락하는 자신의 스태프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6일 유진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운날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에게 패딩을 선물한 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유진과 스태프들은 한껏 들뜬 표정으로 엄지손을 치켜들고있다. 특히 유진은 일반인보다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 밤낮없이 스케줄을 소화해주는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패딩 점퍼를 선물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진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뷰티멘토 MC로 활약하고 있다. 2014년 1월 6일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첫 방송을 앞뒀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유진 방한복 ⓒ G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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