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배꼽 드러난 화보 사진도 '눈길'

▲ 김선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화려한 외출'의 주인공 김선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화보도 눈길을 끈다.

김선영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엔 겨울의 하얀눈이 그립고 겨울엔 여름의 따뜻함이 그립다"며 "뜨근한 전기장판에 이불감고 누워 쏙 내어 놓은 얼굴에 닿는 차가운 공기가 상쾌하고 기분좋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김선영은 줄무늬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김선영은 셔츠를 올려 배가 훤히 드러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영화 '화려한 외출'의 포스터에서 주인공 희수(김선영 분)와 승호(변준석)가 서로 끌어안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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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선영 ⓒ 김선영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