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 셀프디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안선영이 10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셀프디스'에 나섰다.
안선영은 5일 방송되는 TrendE(트렌디) '미녀의 탄생: 리셋'에 출연해 "연예인들도 카메라 마시지를 받으면 점점 예뻐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선영은 "나도 10년 전 데뷔사진을 보면 못 봐준다"면서 "용됐다"고 말하며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번 주 '미녀의 탄생: 리셋'에서는 2승 주인공 '1초 김태희' 구민지와 그에 맞서는 '트리플 A컵 절벽가슴' 박초아가 '리셋' 대결을 펼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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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선영 ⓒ 트렌디]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