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피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힙합 듀오 언터처블의 슬리피가 눈부신 예능감을 선보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슬리피는 4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배우 최민수, 걸그룹 씨스타 효린, 그룹 B1A4 산들과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는 천진난만한 모습과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슬리피가 '라디오스타'에서 활약하자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슬리피, 진짜 웃겼다"(아이디 HR*****), "슬리피 뒤늦게 말터지는 거 웃김"(HV********), "눈치랩퍼 슬리피"(ko*******), "오늘은 슬리피의 날이구만"(tt***) 등의 글을 올리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슬리피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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