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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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24시간이 모자라' 열창, 선미의 엉덩이춤 '그대로 재연'

기사입력 2013.12.05 07:51 / 기사수정 2013.12.05 07:51

대중문화부 기자


▲ 광희 24시간이모자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로 웃음을 선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중앙경찰학교에 입학해 경찰 교육을 받는 기태영, 데프콘, 이훈, 오종혁, 황광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실제 사건에 대비, 경찰과 노래방 주인, 취객 등의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벌였다.

광희는 유흥 접객원을 맡아 긴머리 가발과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마이크를 든 채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했다.

특히 광희는 '24시간이 모자라'를 부르며 격렬히 엉덩이 춤을 줬다. 이 와중에 긴 머리 가발이 벗겨졌지만 광희는 개의치 않고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광희 24시간이모자라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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