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연출:이소연, 극본:김은희, 윤은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가 배우 이범수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무대에 오르고 있다.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2월 9일 첫방송된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